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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보니 실수와 좌절이 있었습니다 ?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익
  • 작성일 : 21-07-28 09:57
  • 조회 : 551회

본문

주주의 한 사람으로, 
 최근 일련의 사태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보니 실수와 좌절' 이라는 판단을 가진 경영진에 우려가 듭니다.
 최근의 사태는 경영의 능력의 부족과 무지에서 생긴 일이지,
 아무도 개발하지 않은 물질을 개발하다 보니 생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연구 물질과 개발 방향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약 개발과 회사 경영은 수없이 많은 회사들이 반복해 온 일입니다.
 노련하지 못한 경영 능력에서 빚어진 일을 견강부회 않기를 바랍니다.
 통렬한 반성은 자신의 문제를 왜곡 없이 바라보고 이에 변화를 감수하는 일입니다.
 문제를 치유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회사가 상장된 주식회사답게 운영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약 개발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어려움을 해쳐 나가는데 있어서,
 어리석거나 일방적이나 자기 중심적인데서 나오는 문제로
 회사가 어려움을 통과한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HELIXMITH
안녕하세요 주주님,

헬릭스미스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는 7월 28일자 IR레터의 표현이 주주님께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저희도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IR레터에서의 해당 표현은 엔젠시스의 DPN 임상 3-1상 실패에 국한되어 저희가 드린 말씀으로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시장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임상 운영상의 미숙했던 점 등에 대해 성찰하고 반성하여 후속 임상인 3-2상에서 보다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해 작성된 표현입니다.

또한 저희 헬릭스미스 경영진은 그동안 많은 주주 여러분들께서 전해주신 질책과 충고의 말씀들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님들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책임있는 경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바이오 기업으로서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임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재무 및 회계 등의 관리 분야에서 그간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해나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두 분의 사내이사와 함께, 저희 헬릭스미스는 주주 여러분들과의 상생을 지속하고 그간의 실책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헬릭스미스를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헬릭스미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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