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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1-07-03 09:00
  • 조회 : 2,5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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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4일에 임시주주총회가 열립니다. 일부 주주들의 모임인 소위 비대위가 현 경영진을 해임하는 안 등을 담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달간 이들의 열성적 운동에 의해 저희도 많은 것을 느끼고 변화하였습니다. 주주님들을 위해 1) 주주게시판 개설, 2) 유튜브 채널 소통, 3) 주주토론회 개최, 4) 팩트체크 등으로 적극적이고 빠르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구소 탐방 프로그램도 만들어 주주님들께 회사의 연구활동을 보다 가까이 그리고 생생하게 보여드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주주님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대위는 어느 순간부터 주주님들의 감정을 격화시키고, 본인들의 목적에 따라 각종 거짓과 허위사실들을 앞세워 주주님들을 선동하고 있고, 이러한 행위의 정도는 임시주주총회 날짜가 다가올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법인카드를 무제한 사용한다”, 회사 건물이 마치 불필요하고 사치스럽다는 식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 “아방궁이다” 등으로 비난했고, 나아가 “임상이 중단되었다, 엔젠시스는 시장성이 없다, 특허도 다 끝났다” 등 회사 가치와 본질을 파괴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가 공시나 보도자료를 내면 조작이라 하고, 주가가 오르면 오른다고 비난하고, 주가가 내리면 내린다고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SNS에서 비난하는 등 회사의 장기적 비전과 가치 제고와는 거리가 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8일 공시된 임시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보시면, 현 경영진을 교체한다면서 제시한 이사 후보자들의 상당 수는 바이오 신약과 관련된 전문성이 없고 회사 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또한 당사를 어떻게 발전시키겠다는 것인지에 대해 한 번도 구체적으로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2월부터 비대위는 본인들의 배후에 마치 전략적 혹은 재무적 투자자가 있는 듯이 선전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닌 듯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누구인지 아직도 실체가 없습니다.

 

헬릭스미스는 “세계 최초의 통증 유전자치료 임상 3상”, “미국 최초 통증 분야 RMAT 지위 획득”, “신경병증 재생의약 개발” 이라는 수식어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전세계적으로 최초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동시다발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저희 연구진의 노력뿐 아니라 주주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보니 실수와 좌절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DPN 임상 3상의 실패는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실패를 통해 저희들은 많은 것을 배웠고 더욱 성장했습니다. 이제 두번째 임상 3상은 성공을 위한 많은 방책이 도입되었고 그 운영도 최고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발표드렸던 DFU 임상 3상 결과를 보고 저희도 놀랐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임상이었지만 신경허혈성 궤양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임에 따라 이번 하반기에 국제 학회 및 국제 학술지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CLI 임상 3상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매우 큽니다.

 

이렇듯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엔젠시스 임상들에 대해 김선영 대표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엔젠시스 임상의 성공 혹은 주가 10만원, 이 둘 중 하나를 달성하지 못하면 본인의 전 주식을 회사에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주님, 회사로서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많은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현 경영진이 교체되는 것은 임상 진행에 막대한 지장을 줍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현 경영진과 직원들이 엔젠시스의 성공, 신규 후보 개발, 회사 가치 제고와 이를 통한 주가 상승을 통해 주주님들께 보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21.7.3
주식회사 헬릭스미스 임직원 드림